그곳의 유휴공간들이 예술의 숨결을 품고 다시 깨어납니다.
《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》 판교 시간마을 기획전시 [1기]가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립니다.
이번 전시는 8월 1일, 10월 1일, 12월 1일, 총 세 차례에 걸쳐 전환되며, 매 회차 새로운 작가들이 참여해 공간을 재해석하고, 전시 기간 동안 오롯이 작가들의 이름을 건 미술관으로 존재합니다.
전시가 끝나면, 공간은 또 다른 이름과 또 다른 작가로 이어지며 시간마을 속 또 하나의 예술적 순간을 채워갑니다.
판교극장, 촌닭집, 장미사진관, 오방앗간 오랜 시간의 결을 간직한 공간들이 예술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, 찬란한 감각의 세계로 다시 태어납니다.
PART 1. 참여작가
노동식, 쑨 지, 이웅빈, 고지은, 유기종